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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지하철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 분당선 확대 시행

ING생명 오렌지하트 스티커



ING생명은 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세 달간 수도권전철 분당선에서 지하철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확대 시행한다고 같은날 밝혔다.

ING생명의 지하철 에티켓 지키기 '오렌지 하트 스티커' 캠페인은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거나 꼬고 앉아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해 ING생명이 실시한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하트 위로 발 모으면 더 행복한 지하철'이라는 문구가 적힌 오렌지 하트 스티커가 차량 곳곳에 붙는다.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최초로 시행됐으며 코레일에서는 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분당선의 승객 반응에 따라 타노선으로의 확대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숙 ING생명 브랜드마케팅부 수석부장은 "공공 에티켓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이 있어 확대 실행이 가능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ING생명은 작은 아이디어로 모두가 즐겁게 동참하고 생활을 바꿀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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