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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무)바로타는변액연금보험' 출시

(무)알리안츠바로타는변액연금보험



알리안츠생명은 2일 목돈을 일시에 보험료로 납입, 다음달부터 확정자금을 받으면서 성장자산펀드 편입비율을 최대 80%까지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무)알리안츠바로타는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알리안츠바로타는변액연금보험'은 은퇴 시점부터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 공백기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고객이 지정한 기간(10, 15, 20년) 동안 펀드수익률에 상관없이 일시납 보험료의 60%에 해당하는 확정자금을 원 혹은 연 단위로 분할해 지급한다.

특히 해당 상품은 변액연금보험임에도 불구,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저사망보증수수료와 최저적립금보증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일반 변액보험의 경우 계약자 적립금에서 매년 0.3%~0.8% 수준의 보증수수료를 떼고 있다.

가입연령은 만 45세~70세이며, 연금지급형태의 경우 종신연금형·확정연금형·상속연금형·실적배당연금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의 노후 계획에 따라 다양한 설계를 할 수 있다. 주계약 기본보험료는 5000만원부터이며 2억원을 초과하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은재경 알리안츠생명 상품실장은 "'(무)알리안츠바로타는변액연금보험'은 펀드수익률, 공시이율의 변동과 상관없이 은퇴시점부터 국민연금 수령시기까지 안정적인 생활비를 제공하며 보증비용 없이 확정자금과 연금개시시점 적립금을 통해 연금개시시점에 일시납 보험료 이상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며 "저금리와 베이비부머 은퇴 러시라는 상황 속에서 고객들에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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