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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드림 시어터, 3년 만의 새 앨범 '디 어스토니싱' 발매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드림 시어터가 3년 만에 새 앨범 '디 어스토니싱(The Astonishing)'을 발매했다.

드림 시어터는 난해함 속에 정교함을 추구하는 테크니컬 플레이와 역동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다. 1985년 결성 이후 지금까지 최고의 기량과 음악성으로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계 멤버 존 명(베이시스트)이 속해 있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새 앨범은 서기 2285년 미국을 배경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그레이트 노던 엠파이어(The Great Northern Empire)'와 저항군 '레이븐스킬(Ravenskill)'의 대립이라는 거대한 스토리를 2개의 CD로 담아냈다.

경쾌한 기타 리프와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담은 '더 기프트 오브 뮤직(The Gift of Music)', 거장이 선사하는 새로운 디스토피아 '디 앤서(The Answer)', 대서사시의 막을 내리는 트랙 '어스토니싱(Astonishing)' 등 34곡을 수록했다.

드림 시어터의 13번째 앨범 '디 어스토니이싱'은 지난달 29일 국내 제작 CD로 발매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