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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브레이브걸스, 새 멤버 영입해 7인조로 3년여 만에 컴백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멤버를 새롭게 정비하고 3년여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기존 멤버 3명이 팀을 나가고 새로운 5명의 멤버가 하뷰하면서 브레이브걸스가 파격적인 변화를 맞게 됐다고 전하며 이달 중 컴백을 예고했다.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은영, 서아, 예진이 탈퇴하고 새 멤버로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을 영입해 5인조에서 7인조로 새롭게 팀을 꾸렸다. 탈퇴한 멤버들은 학업과 개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팀에 합류한 새 멤버들은 상당 시간 연습생을 거쳐 실력과 외모 등을 모두 갖춘 유망주"라며 "팀 연령대 자체가 어려졌다. 그리고 화려한 면모를 바탕으로 크게 업그레이드됐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뛰어난 멤버들을 대거 영입했다. 새로운 활동을 위해 시간을 충분히 갖고 최고의 상태가 될 때까지 만반의 준비를 거듭해온 만큼 팬들 뿐 아니라 멤버, 스태프 모두 가슴 벅찬 마음으로 컴백을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달 중 새 멤버의 프로필과 컴백 일정,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의 프로듀싱을 맡은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걸스는 이전과 달리 대중과 활발히 호흡하며 활동할 것"이라며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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