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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보험 선물로 가족 사랑 챙긴다

가족에 대한 마음은 언제나 애틋하다. 올 설, 그간 담아뒀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가족에게 보험 상품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라이프플래닛은 4일 부모님과 자녀를 포함한 우리 가족을 위한 보험 상품을 추천했다.

라이프플래닛은 먼저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간편심사가 특징인 '고령자·유병자 보험'을 추천했다. 현대해상의 '모두에게 간편한 건강보험'과 삼성화재 '간편하게 건강하게'는 간편심사 유병자보험으로 5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갱신 가능하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보험금을 지급하며 입원일당과 수술보장의 경우 지급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또 자녀의 건강과 미래를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는 어린이 보험도 추천했다. 라이프플래닛의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의 경우 5세 남아 기준 월 5460원이다. 암·재해·입원·수술·골절 등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5대 급부와 어린이 주요 10대 질병 입원비를 보장한다. 또 현대라이프 'ZERO어린이보험405'는 단 한 번의 결제로 5년 동안 보장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암 진단 및 재해로 인한 장해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라이프플래닛은 교육저축보험도 추천했다. 교보생명의 '(무)교보우리아이교육보험'은 0세부터 9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자녀의 연령에 따라 육아코칭비, 방과 후 학습비, 고등 및 대학등록금 등 교육자금을 지원한다. 특약 가입시 암·재해·수술·입원 등 보장도 가능하다. 또 라이프플래닛의 'e에듀케어저축보험'은 초·중·고등교육비, 대학등록금, 유학자금 등 자녀의 교육 자금 목표와 만기 인출 시점을 직접 설계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10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이 있으며 만약 목표했던 교육자금이 불필요해지만 부모를 위한 연금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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