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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세원, 내연녀와 주택서 함께 있는 모습 포착

서세원 엘레베이터 폭행 CCTV/MBC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근황, 내연녀와 주택서 함께

방송인 서세원과 그의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자가 함께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서세원이 30대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여성은 지난해 9월 서세원과 함께 공항에서 포착돼 내연 논란에 휩싸였던 여성이다.

서세원과 함께 포착된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한 만 37세의 미모의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연말 딸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공항에서 두 사람이 포착될 당시 해당 여성은 배가 부른 상태로 공항에서 '임산부용 패스트 트랙'을 이용해 "서세원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산 바 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다. 서정희는 지난 2014년 "서세원의 내연녀가 제 딸 아이 또래이며 수도 없이 그 여자와 문자를 하면서 연락하고 지낸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