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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설 연휴 전날 車사고 가장 빈번해

손보협회 설 연휴간 사고발생건수 및 피해자 현황(일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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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간 자동차 사고가 가장 빈번한 날은 연휴 시작 바로 전날인 것으로 분석됐다.

5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보험개발원과 함께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설 연휴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전날 사고건수는 3632건으로 설 연휴간 일 평균 2872건 보다 26.5% 많았다고 밝혔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설 연휴 전날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보사는 올 설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차량 오일점검, 타이어 공기압 측정 등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사고시 고객센터와 긴급출동 서비스를 운영, 24시간 비상대기 체제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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