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에이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3종 출시

에이서가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에이서가 세계 최초 곡면형 지싱크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X34'를 포함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싱크는 컴퓨터 그래픽 전문기업 엔비디아가 2013년 내놓은 모니터 동기화 기술이다. 기존 컴퓨터에서 이뤄지던 수직동기화 작업을 모니터로 옮겨 그래픽카드의 동작 부하를 해결한다. 지싱크를 지원하는 곡면형 모니터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레데터 X34와 '프레데터 XB271HK', '프레데터 XB271HU'는 지싱크 기술을 통해 화면 잘림 현상을 해소하고 디스플레이 떨림도 최소화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보다 뛰어난 화질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모니터도 프리미엄이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서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옥션 단독으로 판매한다. 프레데터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2년의 무상 서비스와 최신게임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폴아웃4', '더 위쳐3' 중 1종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