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선데이토즈, 지난해 영업익 255억원…전년 比 58.2%↓



선데이토즈, 지난해 영업익 255억원…전년 比 58.2%↓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선데이토즈가 매출 797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 당기순이익 206억 원을 기록한 지난해 연간 실적을 5일 발표했다.

실적은 퍼즐 게임 '애니팡' 시리즈 등 4종의 기존 게임 라인업을 주축으로 각각 9월, 12월 출시된 '상하이 애니팡'과 '애니팡 맞고' 등 신작 매출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게임들의 꾸준한 흥행 속에 더해진 신작 2종의 매출은 이들 게임의 성공적 시장 안착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실적은 신작 출시를 통한 매출 다변화를 가시화하며 매출 166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이익 26억 원을 기록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2015년은 '애니팡'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신작 게임들의 시장 안착, 매출 다변화의 의미가 크다"며 "올해는 기존 게임들의 흥행과 함께 국내외 시장에 창사 이래 최다 신작 출시가 예정된 만큼 견조한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퍼즐, SNG, 웹보드 장르 등 7종의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국내외에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