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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설에도 쉬지 못하는 현대중공업, "1조5천억 적자 만회한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지난해 1조5000억원의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회장 최길선) 경영진들은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길선 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은 설 연휴 기간 중동, 미주, 유럽 등의 해외 공사 현장과 현지 법인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플랜트 건설 현장을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지는 중동의 가장 큰 공사현장인 제다사우스, 슈웨이크 프로젝트다. 현대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우디 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중이다.

최근 이란이 경제 제재 해제로 대규모 선박 발주 또는 조선소 건립을 추진 예정이어서 중동 방문 기간에 이 부분을 각별히 신경 쓸 것으로 보인다.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은 울산에 머물며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설 연휴 기간에도 출근하는 직원들을 독려할 게획이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은 자택에서 올해 신규 수주 방안을 기획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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