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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김낙회 관세청장, 설 연휴 인천공항 통관현장 방문

8일 인천공항을 방문한 김낙회 관세청장이 중국인 밀입국 현장을 찾아 세관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관세청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이 설날 공항 보안 강화와 설날 수출입 물품 점검 현장에 직접 나섰다.

관세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8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근무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폭발물 의심물건 설치 장소와 중국·베트남인이 밀입국한 현장을 방문해 근무체계 등을 점검하고 테러 등 위해물품 반입과 외국인 밀입국 등의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또 수출입 화물의 차질 없는 통관을 위해 운영 중인 '인청공항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방문해 "연휴기간에도 기업들의 수출입 물품이 신속히 통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공유일, 야간, 연휴기간에도 수출입 물품의 통관이 가능하도록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 '설 명절 대비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편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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