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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친모 폭행으로 숨진 7살 딸 5년만에 백골로 발견

경기도 광주 야산에서 친모에게 맞아 숨진 '큰딸'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친모 A씨와 함께 '큰딸'의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B씨, C씨를 동행해 수색을 벌였다.

15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광주 해공로 인근 50여㎡ 규모 임야를 수색해 숨진 '큰딸'로 보이는 백골 상태 사체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체 수습이 끝나는 대로 검찰의 지휘를 받아 사체 처리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A씨의 큰딸은 2011년 10월 26일 A씨와 함께 살던 지인 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방치돼 숨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