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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러시아서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중미 다녀온 여성

15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신생아 소두증 유발 인자로 의심되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러시아 보건 당국은 최근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휴가를 다녀온 한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병 전문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감염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그 가족들도 바이러스 감염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감염자가 타고 온 귀국 항공편에 동승한 승객들을 상대로도 필요한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이들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