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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촬영장에서 180도 다른 모습

박해진 치인트 촬영장 이끄는 큰선배의 면모란 이런 것/더블유엠컴퍼니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촬영장에서 180도 다른 모습

박해진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달콤 살벌한 유정선배로 뜨거운 화제몰이 중인 박해진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 속 박해진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배우들과 친근하게 어울리고 있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실제로도 박해진은 촬영에 임할 때는 유정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어 치밀하고도 섬세한 연기를 펼치다가도 쉬는 시간이면 무장해제 된 천진함으로 배우로 소문나있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남주혁 등 후배 배우들에게 항상 스스럼없이 다가가 장난을 걸고 살뜰하게 챙기며 애정을 과시해 촬영 현장 공식 '큰 선배'의 면모를 톡톡히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빈틈없는 연기력은 물론 드라마의 완성도에 큰 기여한 박해진이 남은 전개를 통해 또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tvN '치즈인더트랩'의 촬영장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 박해진표 유정선배를 만나볼 수 있는 12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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