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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모모모'로 25일 데뷔



씨스타, 몬스타엑스 등이 속한 한국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선보이는 12인조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가 노래 '모모모(MOMOMO)'로 오는 25일 데뷔한다.

우주소녀는 2015년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다. 아시아권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성을 고려해 멤버들을 선발했으며 12명 모두 보컬, 댄스, 연기 등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곡 '모모모'의 뮤직비디오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광수가 출연한다. 뮤직비디오 감독 쟈니브로스의 작품으로 우주라는 낯선 배경과 소녀의 사랑스러움을 영상과 음악으로 극대화해 우주소녀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광수가 이번 우주소녀의 데뷔를 위해 뮤직비디오에 노 개런티로 지원사격을 해줬다"며 "대규모 인원이 투입된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끝까지 최고의 매너로 임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는 오는 25일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