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온주완, 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끈끈한 의리 과시



배우 온주완이 현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온주완과 다시 한 번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자사에 대한 깊은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온주완이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주완은 2014년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드라마 '잉여공주' '펀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시간이탈자' 등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온주완은 뮤지컬 초연작 '뉴시즈'로 생애 첫 무대연기에 도전한다. '뉴시즈'는 오는 25일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4월 12일부터 3일 동안의 프리뷰 공연을 가진 15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