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우주소녀, 20일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서 공식 데뷔 전 첫 무대



걸그룹 우주소녀가 오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 경기 KT 'GiGA 레전드 매치'를 통해 공식 데뷔 전 사전 무대로 팬과 만난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가 20일 KT 'GiGA 레전드 매치'를 통해 사전 무대를 가질 예정"이라고 19일 전했다.

이어 "공식 데뷔 전 팬들과 먼저 만나는 무대라 우주소녀 멤버들도 많이 긴장하고 기대하고 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GiGA 레전드 매치'는 블리자드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주름잡았던 4대천왕 홍진호, 기욤, 임요환, 이윤열의 매치를 통해 KT 기가 인터넷의 빠른 속도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4대천왕의 챔피언을 가릴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지난해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한국과 중국 최고의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다. 오는 25일 데뷔곡 '모모모(MOMOMO)'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