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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신스팝 아티스트 세인트 루시아, 두 번째 앨범 '매터' 발매



신스팝 아티스트 세인트 루시아(St. Lucia)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매터(MATTER)'가 지난달 12일 발매됐다.

세인트 루시아는 장 필립 그로블러의 스테이지 네임이다. 뉴욕 브룩클린을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해왔다. 마이클 잭슨을 계기로 팝 음악에 심취해 12세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이후 영국 리버풀의 음악 학교에서 3년 동안을 수료한 뒤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셀프 타이틀 EP의 히트로 신스 팝 음악계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발표한 '셉텝버(September)' EP, 그리고 2013년 발표한 데뷔 앨범 '웬 더 나잇(When the Night)'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새 앨범 '매터'는 전작보다 크게 진화한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첫 싱글 '댄싱 온 글래스(Dancing On Glass)'와 두 번째 싱글 '피지컬(Physical)', 그리고 '게임 포 유(Game 4 U)' '러브 섬바디(Love Somebody)' 등 8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풍의 음악을 수록했다.

세인트 루시아의 두 번째 앨범 '매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