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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생일 맞은 강하늘, '동주' 무대인사로 관객과 만난다



21일 생일을 맞은 배우 강하늘이 영화 '동주'의 무대인사로 관객과 만난다.

'동주'의 배급사 메가박스 플러스엠은 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동주' 일요일 무대인사 출발! 지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늘부터는 저 강하늘도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동주' 무대인사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하늘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강하늘은 영화 포스터 앞에서 익살맞은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하늘은 21일 자신의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강하늘은 자신의 생일에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민진웅, 신윤주 등과 함께 무대인사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무대인사는 인천과 부평을 시작으로 서울 목동, 영등포, 여의도, 용산 등으로 이어진다.

'동주'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둠의 시대에 가장 빛나는 청춘을 살다 간 시인 윤동주(강하늘)와 그의 친구 송몽규(박정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7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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