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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차등보험료율 설명회 개최

예금보험공사, 차등보험료율 설명회 일정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사 및 주요 지역에서 '2016 차등보험료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먼저 오는 23일 14시 은행을 시작으로 같은날 16시 보험, 오는 24일 14시 금융투자, 같은날 16시 상호저축은행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 수도권 외 소재 금융회사의 경우 대구 25일, 부산 26일, 광주 다음달 3일, 대전 다음달 4일 등 순으로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2016년 보험료 납부분부터 차등평가 결과 3등급 금융회사의 할증폭이 1%에서 2.5%로 확대되는 사항을 안내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차등보험료율 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련 내용에 대한 금융회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금융회사별로 재무 및 경영상황을 1~3등급으로 나누어 평가, 예금보험료율 차등 적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별 금융회사의 건전경영을 유도하고 보험료 납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평가는 위기대응능력, 건전성관리능력, 손실회복능력, 재무위험관리능력, 비재무위험관리능력 등 5가지를 통해 100점 만점의 절대평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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