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정용진, "고용난 대기업 노력 절실하다"

22일 부산 벡스코에 열린 상생채용 박람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그룹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부산 벡스코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에 참석한 정 부회장은 "기업에게는 사회적 책임이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기본은 일자리 창출 이라고 생각한다"며 "요즘처럼 고용난이 심각한 상황에서는 기업들의 노력이 더욱 절실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신세계그룹이 올해 1만440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을 한번 더 확인하며 "무엇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지 계획만 제시하는 게 아니라 당장 실천하고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발 벗고 나선다면 고용창출의 효과는 훨씬 더 배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청년일자리는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열린 기회를 구직자 여러분들께 제공해 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상생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이 매년 진행하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는 연 3회 열리며 부산 벡스코에서 처음 시작했다. 신세계그룹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조선호텔, 신세계엘앤비, 위드미 7개 그룹 계열사와 파크랜드, 아이올리, 제로투세븐, 한성기업 등의 파트너사 46개사가 동참해 총 53개 기업이 고용난 해소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달 말 전체 투자규모를 그룹 역사상 최대인 4조1000억으로 확정하고, 연간 1만4400명을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기로 밝힌 바 있다.

정 부회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그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채용의 좋은 예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진정성과 내실을 갖춘 채용박람회로 잘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박람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