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희망래일, 24일 올해 첫 '대륙학교'...민간군사 전문가 김종대씨 초청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시민단체 희망래일(이사장 이철)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이사장 변형윤)과 함께 오는 24일 저녁 7시 홍대 앞 미디어 카페 '후'에서 민간 군사 전문가 김종대씨를 초청해 올해 첫 대륙학교를 연다.

이날 초청받은 김종대 씨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안보 및 국방 분야 보좌진으로이론과 실제에 있어 최고의 인정을 받는 군사 전문가다. 그는 현 정의당 국방 개혁 기획단장으로 국내 유일의 외교 안보 전문 월간지 디펜스 21의 편집장이다.

토론 주제는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와 남북 위기의 본질 등으로, 한반도 평화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행은 대륙학교 담임이자 성공회대 교수인 가수 이지상씨가 맡는다.

대륙 학교 참가비는 5000원이며, 사전 접수는 희망 래일 사무국으로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