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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올해 정규직 1380명 채용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올해 정규직 1380명 채용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채용 규모 제일 커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이 올해 정규직 1380명과 계약직 1818명을 채용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는 3월 사무, 승무, 운전, 차량, 토목 등 전문분야에서 1158명을 뽑는다. 서울메트로 700명, 서울도시철도공사 193명 규모이며, 여기에 자회사 채용인원 201명과 무기계약직 64명을 채용한다.

SH공사는 1년 미만 단기계약직으로 희망돌보미 사업분야에 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해 1489명을 채용한다. 사회공헌 측면에서 정규직 채용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서울시설공단 사무·기술 80여명,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11명도 채용한다.

한편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채용시 고졸자 기능인재 10% 채용비율과 청년의무 고용비율(정원의 3% 이상)을 준수한다. 도시철도공사에서는 장애인 10명도 채용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 기간과 자세한 사항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혁재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향후 5년간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청년고용절벽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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