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도시철도공사·국민안전처, 25일 불시훈련

서울도시철도공사·국민안전처, 25일 불시훈련

방화로 인한 상황 가정…미비사항 개선 기대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국민안전처는 25일 오후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월드컵경기장역으로 운행 중인 지하철에서 불시훈련을 실시한다. 방화로 인해 화제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다.

매일 729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1~9호선)은 현재 3714대가 운행 중인 가운데 이 중 20년 이상의 노후된 전동차량이 1360량으로 전체 차량 수의 36.6%에 달하는 실정이다. 서울 지역의 최근 3년간 발생한 지하철 사고는 총 31건으로 열차충돌 1건, 화재 4건, 운행장애 15건, 기타사고는 11건이다.

최근 주요 시설에 대한 테러발생이 우려되는 시점인 만큼 실제 운행 중인 지하철에서의 사고를 가정해 훈련을 실시하되 소방·경찰·군·병원·지자체 등 유관기관 종사자와 탑승객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공사를 포함해 10개의 기관 종사자 370여명이 참여하며 100대 가까운 장비가 투입, 대규모 훈련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사전에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불시에 실시해 초기 대응기관의 현장출동 실태와 현장 대응조직의 가동 실태, 의료기관 지원체계 작동 실태 등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미비사항을 파악해 향후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안전체험 부스를 마련해 심폐소생술, 소화전·소화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요령 교육과 실습도 실시한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수"라며 "많은 관계기관이 이번 훈련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재난 발생시에도 지하철 이용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국가 재산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