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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김재수 aT 사장, 김 수출 3억불 달성 '공로패' 받아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고 있는 김재수 aT 사장. /aT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재수 사장이 김 수출 3어불 달성과 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24일 aT는 지난 23일 '제5회 김의날'을 맞아 김 사장이 해양수산부로 부터 '김 3억불 수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aT는 지난해 김 수출 3억불 달성을 위한 '장보고 프로젝트'를 가동해 김산업연합회, 수출협의회, 수출업체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업계독려와 정보공유, 수출지원, 홍보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국산 김은 생산·수출이 세계 1위인 유일무이한 품목으로 김 수출 3억불 달성은 국내 김생산량의 약 36%(약 4500만속) 수출했다는 의미다. aT는 이번 수출 3억불 달성을 기점으로 2020년에는 5억불 수출과 함께 김을 글로벌 스타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2년부터 인삼을 제치고 수출 품목 1위로 등극한 김은 국내 양식품목 중 부가가칠 창출효과가 가장 높은 상품이다. 지난해 3억불 수출을 달성함으로 국내 고용창출, 전후방 산업효과 등 3000어원 이상의 부가가치가 국내에 귀속됐다.

김재수 사장은 "앞으로도 바다의 채소라고 불리는 김이 우리 농수산업계를 대표하는 바다의 반도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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