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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모네, 빛을 그리다展' 5월 8일까지 연장

모네, 빛을 그리다./본다비치



'모네, 빛을 그리다展' 5월 8일까지 연장

모네의 일생과 작품,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2월 28일까지 전시 예정이던 것을 5월 8일로 전격 연장했다.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은 모네의 일생과 작품을 디지털기술에 접목해 방대한 영상에 옮겨 펼쳐낸 대표적인 컨버전스아트다. 모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캐리커처 작품부터 오랑주리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는 걸작 수련까지 400여 작품을 총 5섹션과 3개의 스페셜 존에서 만날 수 있다. 60여개의 프로젝터를 이용해 4m 높이의 거대한 스크린에 옮겼다.

전시는 비주얼 디자인, 시각적인 특수효과(VFX), 홀로그램, 3D 등 다양한 비주얼 이펙트 기술이 사용됐다. 관객들 서비스 차원에서 매일 정기적으로 11시, 2시, 4시 3회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다빈치(주) 김려원 대표는 "더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일상의 또 다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네, 빛을 그리다./본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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