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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기 '안전감사 옴부즈만' 출범

서울시 제2기 '안전감사 옴부즈만' 출범

8개 전문분야 20명 전문가로 구성

서울시가 '안전감사 옴부즈만'을 보강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감사 옴부즈만'은 도시시설물과 건설공사장의 시민 감시를 강화해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감사단이다. 감사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 합동감사를 실시하고, 감사결과를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안전감사 옴부즈만은 건설안전, 토목구조, 정보통신 등 8개 전문분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시는 기존 6개 분야에 '상하수도', '정보통신' 2개 전문분야를 추가했고 '토질 및 기초' 분야에 계측관리 전문가를 보강했다.

제1기가 서울시 자체 방침으로 운영되던 것과는 달리 지난해 '서울특별시 안전감사 옴부즈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자문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제2기 안전감사 옴부즈만은 향후 2년간 ▲안전감사 결과에 대한 원인분석 시 자문과 기술적 사항에 대한 검토 ▲건설공사 및 도시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감사 수행 △안전감사 계획수립에 관한 자문 ▲시장이 건설공사 및 도시시설물의 안전에 관해 요청하는 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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