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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WC 참가한 이통사 5G·VR·홀로그램 전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SK텔레콤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MWC사진공동취재단



MWC가 열리고 있는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SK텔레콤 전시관에서 SK텔레콤 직원과 인텔 직원이 5G 단말 프로토타입을 시연하고 있다. /MWC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0일 오전(현지시간) MWC가 열리는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현지모델들과 가상현실(VR)기기를 쓴 SK텔레콤 직원들이 전시관을 홍보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1일(현지시간) KT 모델들이 MWC 전시장 앞에서 주요 전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KT



KT 모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전시장 입구에서 KT가 시연한 25.3Gbps 속도를 홀로그램으로 보여주고 있다. /KT



지난 22일(현지시간) MWC 2016 KT 전시 부스 5G 존에서 관람객이 전시관에 설치된 360도 VR 카메라로 촬영되는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VR고글을 통해 체험하고 있다. /KT



모바일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이 2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올해 MWC에선 국내 제조사들이 글로벌 정상의 기술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MWC에서는 포스트 스마트폰으로 부상한 가상현실(VR)이 대세를 이뤘으며 치열한 5세대(G) 이동통신 주도권 경쟁도 펼쳐져 '모바일 올림픽'이라고 불릴 정도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전세계 주요 통신사들뿐 아니라 주요 부품 업체들까지 가세해 5G의 기술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은 고화질 영화 한 편 다운로드에 1초도 걸리지 않는 20Gbps 속도의 통신 기술을 시연했다. KT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기술을 시범 구현했다. AT&T, 차이나모바일 등 해외 이통사들도 5G를 주제로 부스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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