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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넷마블, 전략 RPG '미스틱킹덤' 154개국 동시 출시…첫 글로벌 신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캐주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미스틱킹덤'을 한국,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154개국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 동시 출시했다.

개성 넘치는 3D 캐릭터와 만화 같은 그래픽이 돋보이는 '미스틱킹덤'은 깔끔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영웅과 간편한 조작의 캐주얼함에 강력한 장비, 스킬 성장을 비롯해 전투의 전략성까지 살린 캐주얼 전략 RPG다.

넷마블은 "'미스틱킹덤'에서는 독특한 스킬을 보유한 50여종의 귀엽고 개성 있는 영웅들과 함께 아기자기한 캐주얼 재미요소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의 영웅 및 진형에 따라 약점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배치하면 승리할 수 있는 만큼 깊이있는 전략의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최대 5명의 영웅을 조작할 수 있는 이 게임에는 플레이를 지속할수록 끊임없이 열리는 게릴라모드, PVP(이용자간 대전), 길드전, 보스전, 무한던전 뿐 아니라 다른 이용자의 마을을 공격해 자원을 빼앗는 영토쟁탈전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 하마르, 엘, 르 3국의 영웅들이 연맹과 배신을 반복하며 자신들이 왕이 되기 위한 전쟁을 계속해 나가는 가운데, 왕의 복위를 돕기 위해 펼쳐가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200여개의 스테이지 등 방대한 콘텐츠가 재미를 높였다.

넷마블의 이완수 본부장은 "넷마블의 2016년 첫 글로벌 프로젝트인 '미스틱킹덤'을 마침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무척 기쁘다"며 "캐주얼 전략 RPG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담은 '미스틱킹덤'을 지금 바로 플레이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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