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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마트 "내 집 내 손으로", '셀프 홈 인테리어 대전'

롯데마트의 가구 전문 매장 '룸바이홈'. /롯데마트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는 이달 3이부터 16일까지 홈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내가 만드는 나만의 드림룸, 셀프 홈 인테리어 대전'을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자신만의 개성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전문가가 직접 간단한 시공을 통해 공간을 꾸미는 과정을 체험하는 '집방'의 인기가 급증하고 셀프 홈 인테리어 관련 상품 매출이 신장하는 등 '셀프 홈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실제 롯데마트의 지난해 홈 셀프 인테리어 관련 상품 매출을 보면 'DIY(Do It Yourself) 소가구'는 전년 동기 대비 37.3%, '조명'은 8.8%, '벽지'는 98.6% 신장했다.

롯데마트가 진행하는 셀프 홈 인테리어 대전의 대표 상품으로는 간단한 시공만으로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순&수 페인트(1L, 네이비/화이트)'를 각 1만2900원에, 벽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폼 벽돌(77*71cm, 화이트/그린/브라운)'을 각 6900원에 판매한다.

조명으로는 '키즈 벌브 테이블 스텐드'를 6만9000원에, '큐브 테이블 스텐드'를 2만7900원에, '삼각 쉐이드 팬던트'를 2만9900원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현정 롯데마트 홈인테리어팀장은 "최근 간단한 시공을 통해 직접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보는 '셀프 홈 인테리어'가 소수의 취미생활에서 대중적인 문화 현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셀프 인테리어 관련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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