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자전거 보관대에서 자전거 찾아가세요!

자전거 보관대에서 자전거 찾아가세요!

30일부터 방치 자전거 수거

겨울철 자전거 보관대에 방치됐던 자전거들이 일제히 정리된다.

서울시는 3월 중순까지 방치된 자전거 수거예정안내문을 부착하고, 30일부터 자전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방치된 자전거 2만대 수거를 목표로 일제히 정리한다. 기존 연 3회(3, 8, 10월)에서 5회(3, 5, 8, 9, 11월)로 확대, 자전거를 제대 정리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전거수거업체는 수시로 관할지역을 순회하며, 보관대나 보도에 방치된 자전거를 발견하면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 20조에 따라 처분 예고장을 부착한다. 10 후에도 자전거가 그대로 있으면 수거하는 방식이다.

수거된 자전거는 14일동안 업체가 보관한다. 이 기간동안 해당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처분 예정임을 공고한다. 그동안에도 주인이 찾아오지 않으면 매각하거나 저소득층 기부로 재활용한다.

방치 자전거가 자전거 보관대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어 실제로 자전거를 보관해야할 시민이 이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좁은 보도의 가로수에 자전거가 묶여 보행을 방해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다.

지난해에는 시·구 합동으로 한해 동안 총 1만5272대를 수거했다. 전년도 대비 18%나 늘었다. 수거량이 늘면서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물량도 늘었다.

이방일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방치 자전거 일제정리에 들어간다"며 "이용하지 않는 자전거는 보관대에서 꼭 찾아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