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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창욱,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서 순정파 남자 변신



배우 이창욱이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를 통해 순정파 남자로 변신한다.

'내 마음의 꽃비'는 1950년대 전쟁의 참화 속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이창욱은 어린 시절부터 고아나 다름없이 힘들게 자라난 거리의 남자 이강욱 역을 맡았다. 나해령, 정이연, 지은성과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4인방 중 한명이다. 극중 선호(지은성)와 형제처럼 지내면서 우연히 만난 꽃님(나해령)에게 이끌려 그녀를 지켜주고자 하는 순정파 남자를 연기한다.

이창욱은 "극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한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 그만큼 책임도 막중하게 느끼고 있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 마음의 꽃비'는 지난달 2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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