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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국카스텐, 다음달 2일 단독 콘서트 개최…팬 위한 특별한 공연



록 밴드 국카스텐이 다음달 2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단 450명만의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공연이다.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국카스텐은 하연우(보컬·기타), 전규호(기타), 김기범(베이스), 이정길(드럼)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다. 2007년 결성됐으며 2008년 첫 EP 앨범과 2010년 첫 정규 앨범으로 국내 록 음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2014년에는 2집 앨범 '프레임(Frame)'을 발표했으며 이틀 동안 펼쳐진 단독공연에서 55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대표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11월 싱글 앨범 '가면'을 발표한 국카스텐은 방송 활동과 공연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카스텐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라며 "언더스테이지 무대 위에서 사이키델릭 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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