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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뷰스타리그'로 창작자 발굴한다

네이버가 창작자를 발굴하고 뷰티 전문가로 육성해 콘텐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뷰스타리그'를 개최한다. /네이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네이버가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다. 네이버는 뷰티와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입문를 선발하는 '뷰스타리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는 뷰스타리그로 가능성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뷰티 전문가로 육성해 콘텐츠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25일까지 본인이 만든 콘텐츠를 제출해 응모할 수 있다.

네이버는 1차로 50명의 '뷰스타'를 선발하고 5주간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영상과 이미지 제작 툴 사용법부터 에디터, 디자인,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촬영에 필요한 스튜디오와 장비, 뷰티 관련 제품, 매거진, 방송과의 협업 등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된 뷰스타는 패션뷰티, TV캐스트 등 네이버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 기간 만든 콘텐츠를 바탕으로 10인의 뷰스타를 선발한 후 10인을 대상으로 '뷰스타 어워드'를 진행하고 전문 심사위원과 이용자 참여로 최종 3인을 선정한다.

3인의 뷰스타에게는 총 3500만원의 상금과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앱에 뷰티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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