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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글의 법칙' 서강준, ㅇㅇ에 집착하더니 별명까지?

서강준./SBS



서강준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이 오늘 첫 방송된다.

'대세남' 반열에 오르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서강준은 김병만, 고세원과 함께 통가 편 전 일정을 함께하며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간 서강준'의 진면목과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자신의 별명이 '석양준'이라 밝힌 서강준은 석양이 질 때쯤이면 홀로 분위기에 취하며 남다른 석양 사랑을 인증했다. 한편 불 피우기에 유독 승부욕을 보이며 촬영인 것도 잊은 채 집착하는 바람에 '불강준'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대세 매력남' 서강준의 첫 정글 생존기는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