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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개학·환절기 맞아 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서울시는 개학과 환절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유행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지켜줄 것을 4일 당부했다.

최근 초·중·고등학생 연령(7~18세) 및 영유아에서 의심환자 발생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시설의 환자 발생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학생을 대상으로하는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해 보건교육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평소 손만 잘 씻어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고열이 나거나 인후통, 기침, 콧물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야한다. 특히 고위험군(1~9세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은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투여 시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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