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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손경식 CJ그룹 회장, 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면담

면담 중인 손경식 CJ그룹 회장(맨 왼쪽)과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 사무특별대표. /CJ그룹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최근 중국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CJ그룹의 손경식 회장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 사무특별대표를 만났다.

CJ그룹은 손 회장이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방한 중인 중국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 사무특별대표와 면담했다고 4일 밝혔다.

면담 자리에는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중국측에서는 팡쿤(方坤) 아시아국 참사관 등 중국 외교부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우다웨이 대표는 "한중 양국관계를 위해 CJ가 쏟은 공헌에 감사드리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하며 한중 양국관계 등에 대한 전반적 견해를 밝혔다.

이에 대해 손회장은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한반도와 동북아 안전에 있어 중국의 지대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CJ그룹은 1996년부터 중국시장에 진출, 식품·식품서비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분야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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