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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 관광 3사, 연매출 120조 중국 기업과 MOU

(왼쪽부터) 최병록 롯데면세점 상무, 설금홍 중철명주투자그룹유한공사 회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의 관광 계열사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어드벤처가 중국 금융 투자회사와 중국 관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롯데그룹의 중국 관광사업 진출이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호텔롯데는 지난 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아테네가든에서 중국중철주식회사의 금융 투자 자회사인 '중철명주투자그룹유한공사'와 중국 내 호텔·면세점, 테마파크 사업 합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포함됐기 보다는 서로 한·중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가 필요했기에 우선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중철주식회사는 2015년 기준 세계 71위 기업으로 연매출 6621억 위안(한화 약 120조)의 국영 기업이다. 인프라 건설, 금융투자, 측량설계, 컨설팅, 제조공업 등 58개 이상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는 "롯데호텔은 글로벌 리딩 호텔로 거듭나기 위해 현재 중국 심양에 호텔과 테마파크, 옌타이, 청두에 호텔 개관을 준비 중에 있다"며 "중철명주투자그룹유한공사와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향후 롯데그룹 관광3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국 내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국과 한국 관광산업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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