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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시각장애인 서비스 '엔젤아이즈 앱' 본격 가동

엔젤아이즈 서비스 구조도/서울시



서울시가 IT 기술 서비스와 복지가 융합된 시각장애인 원격생활안전서비스 '엔젤아이즈 앱'을 본격 가동한다. 해당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할 때 웨어러블(착용형)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보호자 또는 자원봉사자 스마트폰으로 전송, 도움을 요청하면 보호자가 확인 후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식으로 구성됐다. 실시간 영상전송과 양방향 음성통화, 음식물의 유통기한 확인, 우편물 내용 확인, 의약품 복약안내,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서울시는 엔젤아이즈 앱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0여명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개월간 시범운영을 시행했다.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시는 웨어러블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앱을 함께 사용할 시각장애인 423명, 스마트폰 앱만 사용할 465명 총 888명의 시각장애인을 모집한다. 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장애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웨어러블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앱을 사용하는 장애인 423명에게는 웨어러블 카메라가 무상으로 지급된다.

서울시 홍순길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엔젤아이즈 앱처럼 시각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IT기술의 발달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구조도 웨어러블카메라./서울시



엔젤아이즈 앱 개략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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