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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동대문시장,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변신

최창식 중구청장./중구청 제공



패셔니스타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동대문시장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평화시장 등 동대문권 8개 전통시장이 '2016년도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됐다. 해당 권역 시장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시장경영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포함 총 5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오장동에 위치한 신중부시장은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으로 선정돼 3년간 총 18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대문권 전통시장은 평화시장, 통일시장, 신평화시장, 남평화시장, 광희패션시장, 벨포스트, 동평화시장, 테크노상가 등 총 8개 시장이다.청계천변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연결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방문지 5위 안에 매년 랭크되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2018년까지 관광객이 즐겨찾는 세계적인 패션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먼저, 동대문 시장만의 전문화된 상품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패션한류의 글로벌화와 제품 신뢰도 향상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된 상품을 만든 점포에 CI와 BI를 개발·지원해 제품도용을 방지, 동대문 공동상표화를 추진한다.

또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가기 위해 글로벌 상단을 운영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와 명품 로드쇼 개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해외 바이어 유치 및 관리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 숙박·물류·관광을 연계해 체계적인 웝스톱 지원도 실시한다.

동대문 패션위크와 연계한 빅 그랜드 세일을 추진, 해외 바이어와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동대문명품 쇼핑포털도 개발한다.

시장과 인접한 청계천변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디자인재단과 연계해 한류스타거리를 조성한다.

아울러 국내 최대 건어물 도소매시장으로 유명한 신중부시장도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시장으로 육성한다.

중국과 일본관광객이 좋아하는 대표 인기품목인 김·다시다 외 다양한 종류의 건어물과 분식거리를 개발해 판매한다. 건어물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특화요리를 개발해 재료 소포장 및 레시피 홍보 등으로 상품개발에 주력한다. 또 시장에서 구입한 건어물을 안주로 삼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호프광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신중부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각종 포장재와 인쇄물로 특화된 방산시장·방산종합시장과 연계한 체험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해 볼거리도 다양화한다.

최창식 구청장은"변화하는 유통환경에서 전통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화된 관광명소로 거듭나야 한다. 남대문시장, 서울중앙시장과 더불어 동대문시장, 신중부시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중구 전통시장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명품시장은 전국 13개 시장이 신청해 동대문 시장을 포함한 4개시장이 선정됐다.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은 전국 34개소가 신청해 신중부시장을 포함한 22개소가 선정됐다.

동대문 DDP 일대./서울디자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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