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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주최, 다음달 23일 美 록밴드 '와이너리 독스' 내한 공연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다음달 2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미국 하드록 밴드 와이너리 독스의 첫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콘서트 티켓 가격은 13만2000원으로,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대카드로 결제시 1인당 4매에 한해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와이너리 독스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2번째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탑 모던록·얼터너티브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는 인기 밴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