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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마트, '가격'이어 '온라인' 혁신 나선다

김포 물류센터인 'NE.O 002'의 전경. /이마트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마트가 온라인몰 혁신에 나섰다.

10일 이마트는 온라인 전용센터 명칭을 'NExt generation Online Store (차세대 온라인 점포)'의 약자인 NE.O로 변경하고 온라인몰 혁신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보정점은 'NE.O 001', 김포점은 'NE.O 002'로 이름이 바뀐다.

이름뿐만 아니라 이마트의 상품과 가격, 배송 전 분야에 걸쳐 리빌딩 작업이 이뤄진다.

먼저 상품면에서는 피코크, 노브랜드 등 이마트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마트몰에서만 구매 가능한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가격면에서는 지난달 18일 선언한 '최저가 경쟁'의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격 주도권을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배송은 NE.O를 중심으로 당일배송인 '쓱(SSG) 배송'을 더욱 강화한다. 3시 이전 주문 시 당일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배송 날짜와 시간도 선택할 수 있다.

김포 물류센터인 NE.O 002는 일 최대 2만건을 배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운영 상품도 5만여개로 확대했다.

이마트는 2020년까지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NE.O를 6개까지 늘려 현재 55% 수준인 당일 배송을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이마트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잡았다.

이갑수 대표는 "온라인 기업으로의 혁신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매출 5조원을 달성, 이마트 전체 매출의 약 20%를 담당하는 명실 상부한 국내 최고의 온라인몰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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