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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세계·이마트 주총, 김해성·장재영 재선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세계 이마트의 김해성 대표가 이마트의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11일 오전 성동구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마트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와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결정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김해성 대표가 재선임됐으며 한채양 이마트경영지원 본부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마트는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광고업'을 목적 사업에 추가했다. 그 동안 외부업체에 맡겨왔던 카트광고나 벽광고 광고물을 업무효율성을 위해 자체 제작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IB(투자은행)업계에서 나온 '제일기획' 인수를 위해 광고업을 추가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같은 날 (주)신세계도 서울 중국 남대문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제일지점 4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총를 열었다.

주총에서는 사내·외 이사선임건 등이 통과됐다. 사외이사인 조근호 이사 자리에 국세청 차장 출신 박윤주 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앉게 됐다. 사내이사인 김해성 이마트 대표를 대신해서는 조창현 신규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장재영 대표는 재선임돼 올해도 대표자리를 계속하게 됐다.

한편 이날은 신세계푸드, 광주신세계, 신세계 I&C, 신세계건설,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의 신세계그룹 각 계열사 주총이 동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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