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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전문성 높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공개

현대해상 애플리케이션 재오픈



현대해상은 14일 자사 '스마트 고객센터 앱(App)'의 시스템 속도와 고객 편의성 등을 높여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개편으로 각종 환급금 신청 등 인터넷 창구업무를 대폭 확대, 고객에게 상품소개 영상·SNS 공유·상품 추천 및 우수 플래너 컨설팅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특히 개편 과정에서 업계 최초로 '간편 본인 인증서비스(Smart Pass)'를 도입,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 휴대폰(SNS) 인증 대신 미리 기기에 설정해 놓은 비밀번호 4자리를 통해 쉽게 고객 본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대해상은 또 앱 내 메뉴 카테고리를 재구성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편의성을 높였다. 앱 사용 프로세스도 개선, 고객 이용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최철식 현대해상 CIO 상무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더불어 좀 더 쉽고 안전하게 보험 업무를 처리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 앱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며 "업계 최고의 IT 전문성과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최상의 I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앱 재오픈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앱을 다운받거나 업그레이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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