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효민 측 "강정호와 열애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효민./손진영 기자 son@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 측이 야구 선수 강정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효민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는 14일 "효민과 강정호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정호 선수가 부상당해 있을 때 위로해주고 문자를 자주 주고받은 정도"라며 "빨리 완쾌가 돼 그라운드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강정호의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효민과 강정호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효민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면서 만나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을 일찍 마감하고 재활에 매진해왔다. 오는 4월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민은 현재 솔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