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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웹젠 '뮤 오리진' 출시 후 첫 대규모 서버연동

웹젠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에서 길드 활성화를 위해 '게임 서버 간 연동 시스템'을 적용한다. /웹젠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웹젠이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서버를 연동시킨다. 웹젠은 길드 활성화를 위해 '게임 서버 간 연동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버 간 연동은 2~5개의 서버끼리 이용자 정보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용자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와 아이템, 스킬 등을 연동된 다른 서버에서도 사용해 새로운 이용자들과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 웹젠은 커뮤니티와 길드 활동 영역도 넓어져 '실시간 200인 길드 공성전' 등 다른 회원과 즐기는 단체 콘텐츠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대규모 서버연동을 기념해 공식카페에서 오는 1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임 내 최강자를 가리는 '카오스캐슬'에서 연속 3일 동안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회원에게 '시드보석 30개', '영혼의보석 10개' 등 아이템 세트를 지급한다. 매일 접속하면 누적일수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하는 '로그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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