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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일자리 창출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세계그룹이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 신세계건설, 위드미 등 3개사가 노동개혁의 선도적 실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표창 수여식은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4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신세계건설과 위드미는 처음으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스타벅스는 3월 현재 860여개 매장에서 8300여명의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수는 8147명으로 전년 대비 약 13% 증가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임직원수를 전년 대비 24%증가했으며 편의점 위드미도 지난해 임직원 수를 전년 대비 68% 늘렸다. 신세계그룹 차원에서는 지난해 1만4000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1만4400명을 채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 인사총괄 부사장은"고용확대는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 중 하나"라며 "신세계는 앞으로도 시간선택제 일자리,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고용 등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해 고용난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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