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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2016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

이성락 사장(가운데)이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안숙 설계사, 이성락 사장, 박희숙 설계사)



신한생명은 17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26회 신한생명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설계사(FC)부문 정안숙 설계사(명동지점), 텔레마케팅(TM)부문 박희숙 설계사(리치FM지점), 지점장 부문 김선옥(청계지점) 등 각 부문별 대상을 포함해 총 4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참석, 그룹 핵심가치인 '신한WAY' 실천에 앞장 선 우수 직원들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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