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정글의 법칙' 서강준, 꽃거지여도 괜찮아

서강준./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서강준의 흐트러진 모습을 예고했다.

현재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에 출연 중인 배우 서강준은 그동안 험난한 정글 생활에서도 24시간 변함없이 완벽한 외모를 유지해 화제가 됐다. 서강준의 모습이 담긴 장면마다 제작진의 감탄 섞인 자막이 함께 실려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서강준의 눈 밑에도 점차 다크서클이 생겼다. 제작진은 "난파선 생존 3일 만에 드디어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이른 아침 홀로 일어난 서강준은 배고픔에 "삼겹살, 피자, 소고기, 라면도 먹고 싶다"며 먹고 싶은 음식을 읊조리다가 제작진에게 초코바를 구걸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다크서클로도 가려지지 않는 심쿵 비주얼에 '정글 꽃거지'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강준은 생애 첫 바다 잠수에 도전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