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고용존 개소식에서 전라북도, 원광대학교 등 10개기관과 전라북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홍용웅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이억희 35사단 행정부사단장, 박우용 제7공수여단장, 김도종 원광대총장,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김진수 전북창조센터 혁신센터장, 정원탁 전북중기청장, 박전진 효성전주공장장, 전현철 전주고용센터장).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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